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시저 (문단 편집) === 레거시 드래곤 조드 === [[http://bbs2.ruliweb.daum.net/gaia/do/ruliweb/family/248/read?bbsId=G005&articleId=22390191&itemId=87|루리웹 리뷰]] 2014년 6월 30일 출시. 69.99달러. 레거시 메가조드와 마찬가지로 체형이 한층 슬림해졌으며, 드래곤 시저의 발과 골반, 금색의 어깨 장식 등 동체 군데군데에 합금이 채용되어 상당히 묵직하다. 특히 꼬리인 스피닝 시저가 촬영용 슈트와 동일한 6단으로 늘어나고 각 마디마다 신축기믹과 볼조인트가 채용되어 엄청나게 커지고 꼬리도 더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. 당연히 같은 시리즈인 레거시 메가조드와의 합체도 구현되어 있으며, DX에서 스티커로 처리했던 부분들이 모두 부분도색되어 색감에서도 고급화를 추구하였다. 단, DX에서 구현되어 있던 드래곤 시저의 발광, 발성 기믹은 삭제되었다. [[수제 대수신]] 문서에도 기재되어 있으나, 방영 당시 슈트의 제작기술 한계 상 너무나 무거워진 수제 대수신 동체에 더 이상 추가 무장을 달 수 없어 원작 방영 당시 드래곤 앤틀러와 펜타곤 배리어를 장착하지 못했던 뒷사정이 완구에 반영되었는지, DX에도 있었던 수제 대수신 무장 장착 기믹이 레거시 메가 드래곤조드에는 구현되지 않았다. 사족으로 합금 채용 부위가 발, 골반, 어깨장식 등 전면에 몰려있다 보니, 수제 대수신으로 합체하면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 동체가 앞으로 살짝 기울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. 때문에 강룡신의 무장인 드래곤 앤틀러를 지팡이 마냥 쥐어줘야 중심이 잡힌다. 또 드래곤 시저의 발이 너무 무겁다 보니 수제 대수신으로 합체 시 발이 아래로 처질 우려가 있는데, 이는 발을1 크리크 뒤로 젖히고 허벅지를 1 크리크 위로 올리면 허벅지 앞판에 드래곤 시저의 발을 고정시켜 해결 할 수 있다. 2016년 상반기에 레거시 드래곤 조드 블랙 & 골드 컬러 버전의 시제품이 공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